총 게시물 53건, 최근 0 건 안내
이전글  다음글  검색목록 목록
[이민/교육]

캐나다 연방기술이민/연방 기능 인력 이민/CEC 프로그램 변경사항 발표

글쓴이 : 운영자 날짜 : 2014-04-26 (토) 13:05 조회 : 90624
글주소 : http://gfwy.cakonet.com/b/B04-361
  • 고기원 부동산
  • 이미진
  • Tommy's Pizza
  • 코리아나 여행사
  • WS Media Solutions
  • Sambo Auto

2014 4 26 2014 5 1일부터 적용될 캐나다 연방기술이민 / 연방 기능 인력 이민 / CEC 프로그램 직업군과 캡이 발표되었습니다.

이번 발표에서 가장 고무적인 내용은 올 초부터 이민신청이 불가했던 요리사 포지션을 포함하여Butcher와 제빵사 포지션이 연방기능 인력 이민의 직업군에 포함되었습니다.

다만 캡이 연간 100개로 제한되어 빠른 시일 내에 접수 마감이 예상됩니다.

 

* 3가지 프로그램은 모두 각각의 프로그램에 맞는 영어 성적이 요구됩니다.

*FSTA (연방 기능 인력 이민): Speaking and Listening  CLB 5, Reading and Writing  CLB 4)

*CEC (캐나다 경험이민): NOC 0 or A 직군 – CLB 7, NOC B 직군 – CLB 5

*FSW (연방 기술 이민): CLB 7


Federal Skilled Trades Announcements (
연방 기능 인력 이민)

 

l  전체 CAP : 5,000

l  NOC B 직종의 90개 직업군 해당자

l  한 직종당 Sub Cap : 100

 

아래 그룹에 해당하는 신청가능한 90여개직종

 

  • Major Group 72: Industrial, electrical and construction trades;
  • Major Group 73: Maintenance and equipment operation trades;
  • Major Group 82: Supervisors and technical occupations in national resources, agriculture and related production;
  • Major Group 92: Processing, manufacturing and utilities supervisors and central control operators;
  • Minor Group 632: chefs and cooks;
  • Minor Group 633: butchers and bakers


Canadian Experience Class (캐나다 경험이민)
• 전체 CAP: 8,000 
 NOC B 직종의 경우 한 직종당 200개의 Sub-caps 적용
• 신청 불가능한 6개 직종 유지: administrative officers (NOC code 1221), administrative assistants (1241), accounting technicians/bookkeepers (1311), cooks (6322), food service supervisors (6311), and retail sales supervisors (6211)

 

위의 리스트와 같이 일부 직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 24개 직종이 이번 새로운 리스트에도 다시 포함되었습니다.

 


연방전문인력이민
• 전체 CAP: 25,000  (50개 직업군 해당자)
 PhD eligibility stream: Cap-500 
• 캐나다 고용주로부터 Job offer를 갖고 있는 경우 이번에도 CAP의 제한을 받지 않음
• 한 직종당 Sub-cap: 1,000
 2015 1 E.O.I 시스템 시행 전까지 접수해야 할 것!
• 여러 분야의 매니저 직종들과 기존의 엔지니어 직종들 그리고 간호사와 의사 직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
 
특히 눈에 띄는 새로운 직종 군으로 재무관리나 금융관련산업 종사자들을 들 수 있고간호사와 의사도 포함 되었습니다

신청 가능한 50개 직종
76455435.gif

이 직종들은 매우 짧은 시간내에 cap 을 마감 할 것으로 보입니다이번 전문인력이민은 5 1일 시행되어 내년 Express Entry 도입 이전까지 해당됩니다.


Leechoonho.com

SK Solutions / 선경 이주공사

www.skimmigration.com

#303, 6707 Elbow Dr. SW Calgary AB T2V 0E5

Tel) 1-403-450-2228-9, Dir) 1-403-450-2230

Fax) 1-866-424-22241-866-661-8889


이전글  다음글  검색목록 목록

총 게시물 53건, 최근 0 건 안내
분류 제목 날짜
정치
연방정부가 당초의 공약과는 달리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사회기반시설 공사비 지불을 제 때에 지불하지 않고 연기하겠다고 밝혀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. 정부의 예산안에 의하면 적어도 올해 …
03-11
경제
지난 7월 캐나다 프린스 루퍼트 항구에서 추진 예정이던 365억달러 규모의 퍼시픽 노스웨스트(PNW) LNG 프로젝트를 철회하기로 한 말레이시아 기업 페트로나스가 새로운 수출방안을 모색하고 있다. 페트로나스(Petro…
09-01
경제
캐나다 에너지 업체 트랜스캐나다에서 향후 LNG 가스 수요와 생산량 증가에 대비해 동남부 운송용량 확장사업 투자에 집중할 방침을 밝혔다. 트랜스캐나다 관계자는 시추비용 감소와 시장 수요증가로 서부지역 …
08-13
이민/교육
최근에 캐나다 영주권을 소지한 유럽인과 호주인들 중에서 영주권을 포기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 밴쿠버와 토론토의 이민전문 변호사들은 독일과 영국, 프랑스, 그리고 호주 출신 캐나다 …
07-08
이민/교육
새 규정 작년 11월부 시행, 이중국적자 입국 시 여권 항상 소지해야   이중국적자 여권 신청 폭주, 발급 기간 두 배 이상 지연  65세 이상 이중국적 한국인, 새 규정 적용 대상 포함 국내 이중국적자들이 새…
06-03
경제
전기차 보급률 만큼 석유 수요 떨어져, 유가 하락 타격올 것  ​ 전기차, 2050년 되면 전체 자동차 50% 차지 전망 전기차 보급 속도, 배터리 기술 발전에 달려 있어 미국 친환경 규제, 2025년까지 북미 석유 …
04-22
정치
평균 수명 늘어 정년 은퇴는 옛말, 숙련 인력 재조명 받는 베이비부머 2030년 되면, 65세 이상 인구 25%로 급증할 전망 연방 경제자문 위원회, 은퇴 연령 상향 및 연금제도 개선 주장 은퇴 준비 마친 베이비부머…
04-14
사회/문화
벽난로, 스토브, 파이어플레이스, 가스 보일러 등에서 CO 발생 일산화탄소 경보기, 값 싸고 설치 쉬운데도 집주인들 외면 2010년 발효 '캐나다 건축법'엔 의무 설치, 이전 주택들은 예외 온타리오주, 오래된 주택…
04-08
정치
전임 연방 보수당 정부의 '자의적 시민권 박탈' 제한 조치가 핵심  55세 시민권 영어 시험 면제 및 시민권 신청 의무 거주 기간 단축  상원 수정안, 박탈 대상자 재심은 이민부 아닌 법원이 판단토록  &n…
03-18
정치
협상 8년만에 마무리, 28개국 의회 승인 마쳐야 완전 발효 당초 예상 깨고 의회 비준동의 순항, 반 트럼프 효과?  캐나다 3500만 국민과 EU 5억 주민 간 모든 관세 철폐  연간 630억 달러 규모 양측 교역, 20% 증…
02-18
이민/교육
- 연방 이민부와 국경 관리국, 홍보 및 업무 협조 부족  - 이민부는 영주권자 면제, 국경 관리국은 eTA 요구하는 경우 발생​ - 이중 국적자 입국 시, 캐나다 여권 제시 의무 연방 정부가 지난해 11월10일부터 본…
01-20
정치
- 연방 정부, 향후 11년간 인프라 건설에 810억 달러 추가 공급 - 세계 경제 침체 불구, EU와 CETA 체결로 일자리 늘릴 수 있을 것 - 이번 미니 예산안, 균형예산 복귀 시점 빠져 우려 '빌 모노' 연방 재무부 …
11-11
정치
- 11월 1일부로, 연소득 2만5천 달러 미만이면 상환 연기 허용   - 2만5천 달러 이상이면, 형편따라 월상환금 인하 국내 대졸자들이 학비로 엄청난 빚을 지고 사회로 나서고 있는 가운데, 연방자유당 정부가 부…
11-04
정치
벨기에도 찬성입장 도출…EU 회원국 전체 승인 마무리  벨기에 지방정부의 반대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던 유럽연합(EU)-캐나다 간 '포괄적경제무역협정'(CETA)이 EU 회원국의 승인을 모두 확보해 오는 30일 최종서…
10-28
이민/교육
캘거리 어린이들의 개학을 맞아, 자녀들의 학교 생활과 관련한 이런 저런 생각들에 사로잡힌 부모들이 꼭 필요로 하고 기억해야 할 몇가지들을 다시 상기해보자. 1. 버스 작년에 버스 및 통학 수송은 캘…
09-08
사회/문화
올여름 캘거리의 잦은 비 때문에, 캘거리시 신설 학교의 개교가 늦춰졌다. 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비가 항상 좋은 것만은 아니다.  특히, 앨버타 교육청에 따르면, 학교 건물의 건…
08-26
이민/교육
- 대행 사이트 실수로 '신상 정보' 누락 시, 입국 금지될 수도 - 복수 국적 캐나다인 입국 시, 반드시 캐나다 여권 필요 오는 9월 30일부터 캐나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사전 '전자 입국 승인 제도(eTA)'와 관…
08-25
정치
앨버타 교통부 장관 '브라이언 메이슨(Brian Mason)'은 주정부가 캘거리 사우쓰이스트(SE) 인터체인지 인근 지역에 대한 5천만 달러 개발 자금 지원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. 지난 8월 1일 월요일, '세튼(…
08-11
정치
캘거리시에서 가장 많이 찍히는 사진을 찍는 구조물 중에 하나인 피스 브릿지가 $152,000을 들여 사랑스러운 보살핌을 받게 된다. 7월 18일부터 $24.5 million짜리 피쓰 브릿지는 6개정도의 유리판넬이 부서져 약 24일 …
07-22
사회/문화
엔진이 불꽃을튀기며 자욱한 연기와 함께 요란하게 울린다. 순식간에 스노우모바일이 큰소리를 내며 경사로를 올라 공중에서 한바퀴 돌아 나무 파편들을 흩날리며 다시금 큰소리와 함께 바닥으로 착지하였다. …
07-22
목록
 1  2  3  맨끝
캘거리한인회 캘거리한인라이온스클럽 캘거리실업인협회 캘거리여성한인회 Korean Art Club
Copyright ⓒ 2012-2017 CaKoNet. All rights reserved. Email: nick@wsmedia.ca Tel:403-771-1158